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24일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사가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위해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서 채취한 시료를 방사능 분석장비인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에 넣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