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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1일 낚시꾼들이 손맛을 즐기기 위해 동구 방어진등대 인근 테트라포드 위에서 최소한의 안전장비인 구명조끼도 착용하지 않은 채 위험천만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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