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이 주최한 2024 울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문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광역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탁구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펼쳤다. 우즈베키스탄, 중국, 호주 등 글로벌 참가자들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유은경기자 2006sajin@
'2024 울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3일~4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전국에서 참가한 1,000여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열띤 승부를 펼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3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울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에서 이진철 대표이사, 윤철진 울산시탁구협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채익 국회의원, 공진혁 울산시의원, 하시원 울산시 체육지원과장, 곽병천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 부장, 대회 임원 및 구·군 탁구협회장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개인단식 및 단체전에 참가한 남여 선수들이 지름 40㎜, 무게 2.5g의 작은 탁구공을 주고받으며 쉴새 없는 랠리를 펼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선수대표인 박수덕·차혜경 선수와 심판대표인 이천숙 심판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 곽병천 부장이 3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울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에서 울산시 탁구발전을 위해 화암중학교와 대송고등학교 탁구부에 탁구부 육성 장학금 전달 후 대표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선수대표인 박수덕·차혜경 선수와 심판대표인 이천숙 심판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 후 본사 이진철 대표이사, 윤철진 울산시탁구협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탁구 동호인 및 가족 등이 삼삼오오 모여 경기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탁구대회를 관람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전국에서 참가한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