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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울산 동구 서부동 새납마을에서 김석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권명호 국회의원,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확산 프로젝트로 '설맞이 사랑의 연탄·쌀 나눔' 행사를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백미 5,430㎏과 나눔 연탄 4,400장을 전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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