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시와 경남도 전국체전 기획단이 지난 23일 양산에서 열리는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고있다. 양산시 제공&nbsp;<br>
양산시와 경남도 전국체전 기획단이 지난 23일 양산에서 열리는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고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양산에서 치러지는 종목별 경기장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합기도 경기가 진행되는 국민체육센터를 점검한 데 이어 3월에는 볼링경기장 4개소, 탁구 경기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과 야구소프트볼 경기가 개최될 강민호 야구장을 점검했다.

 3월 14일 탁구 경기를 대비한 실내체육관 사전 점검에는 양산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전국체전기획단, 체육회, 시설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점검에서 경기장 규격 및 탁구대 설치 위치, 선수, 심판 대기실 및 도핑실, 조명시설 등을 총괄적으로 점검했고 점검결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 내에 보강할 계획이다.

 또 양산시와 경남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야구소프트볼 경기가 치러질 강민호 야구장을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야구장 펜스 설치에 관해 협의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105회 전국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기간 전까지 경기장을 철저히 점검, 부족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계획"이라며 "타 지역에서 양산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우리 시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갈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 대회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일간 치러지는 제105회 전국체전은 김해종합경기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으로 양산에서는 합기도, 볼링, 탁구, 야구소프트볼 4개 종목이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전국체전에 이어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는 태권도와 보치아 2개 종목이 양산시에서 개최된다. 이수천기자 news8582@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