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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칭송공무원으로 선정된 양산시청 산하 각 읍·면·동, 본청의 실과별 직원 28명이 오근섭 양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는 7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실히 일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범이 된 직원 28명을 '8월의 칭송공무원'으로 선정, 오근섭 양산시장이 직접 직원들을 격려했다.
 8월의 칭송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은 이기흔(기획예산담당관실), 박청운(공보감사담당관실), 정철웅(총무과), 안상일(세무과), 윤미정(주민생활지원과), 장영진(환경관리과), 이준호(도시과), 박정관(건축과), 박석훈(산림공원과), 정윤경(도시개발과), 이인정(보건사업과), 이필희(웅상보건지소), 이원형(웅상출장소 총무과)씨다.
 이밖에 우호성(웅상출장소 경제산업과), 이미영(웅상출장소 사회환경과), 이재훈(웅상출장소 도시건설과), 박미주(물금읍), 공태연(동면), 진무훈(원동면), 신상영(상북면), 박국하(하북면), 심난입(중앙동), 권형노(삼성동), 민홍식(강서동), 고은정(서창동), 권원옥(소주동), 정인애(평산동), 이성미(덕계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양산=이수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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