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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을 위한 쌀 중심의 식생활이 될 수 있도록 쌀가루 이용 식문화와 아침밥 먹기 등을 추진하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울산지역본부'가 발족된다.
 13일 오후 3시 울산 YWCA 2층 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울산본부 추진위원, 소비자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울산지역본부' 발족식이 열린다. 유미기자 y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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