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동구보건소는 소외계층 아동의 구강건강평등 해소를 위해 취약지역 1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현재 학교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전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예방, 충치치료 등 주 3일 현지 계속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상규기자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