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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올해 처음으로 밥쌀용 수입쌀이 19일 울산항을 통해 들어온다. 18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트러스트부산'호가 중국 다롄항에서 쌀 5,000톤을 선적, 19일 오후 1시 울산항 8부두 2번선석으로 반입한다. 이날 반입되는 수입쌀은 2006년도분 의무 시판용 수입 쌀 3만4,400톤 중 일부다. 한편 쌀수입에 반대하는 농민단체들이 이날 경찰청에 울산항 입구에서 집회신청을 내놓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 정재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