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고향의 정을 가득 담아온 귀성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KTX 울산역 플랫폼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ulsanpress.net
18일 박성환 행정부시장이 추석연휴 상황근무(교통·환경·소방 등 8개 분야, 총 266명(1일 53명))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사흘 앞둔 16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앙수산시장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러 나온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태광산업(주) 울산공장은 16일 남구 공장 인근의 선암동 경로당에 신형 텔레비전 2대를 기증했다.
삼성생명 울산사업단과 삼성CEO아카데미3기(회장 박만영)회원일동, 주식회사 콜핌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쌀 20포 등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사)사랑실천 천사운동 울산본부(회장 김태모)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언양향교 우영구 전교 일행은 16일 울주군청을 방문 신장열 군수에게 추계석전제 초헌관 망지를 전달했다.
16일 김두겸 남구청장이 구청장실에서 충북 단양에서 열린 제32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남구 40대·50대 팀을 격려하고 백석주 울산남구축구연합회 회장(오른쪽 두번째) 및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김복만 교육감이 16일 교육감 접견실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교육청에 근무한 (계약직) 하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16일 추석을 맞아 태연재활원을 찾은 박맹우 시장이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 남구 삼호동주민센터(동장 김해윤)는 16일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전단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