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토 23:30
 소방, 울산외고
 
> 뉴스 > 기획특집 > 특집
     
[신년 휘호] 處獨如衆(처독여중)
혼자 있어도 여럿이 있는 것 같이 하다
2017년 01월 01일 (일) 16:16:38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처독여중(處獨如衆)은 격몽요결(擊蒙要訣)에 나오는 말로 '혼자 있어도 여럿이 있는 것 같이 하다'는 뜻이다.
 휘호를 쓴 수산 이종균(58)서예가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있어도 각자 휴대폰을 보는 등 개인주의가 만연하다"며 "새해에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혼자 있어도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균 서예가는?
수산은 울산을 대표하는 명필 중 한 사람이다. 그는 틀에 박힌 서예보다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개척한 서예가로 더 평가받는다.
 199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실험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울산에선 처음으로 재즈, 무용, 연극, 음악 등 타 장르를 가미한 퍼포먼스 전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02년 서울 예술의전당 '롤블라인드전', 울산서협 '깃발전', 지역 정체성을 담은 서체개발까지 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작가다.
 제4회 외국어 서예전(덕원갤러리), 동아시아 필묵정신전(예술의전당 서예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특별전, 한국서예뉴밀레니엄전 등에 참가했고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울산·부산·경남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서예협회 고문으로 현재 수산서예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산신문(http://www.ulsanpres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세진重, 조선경기 침체 극복 신사업
현대車 노사, 2조 근무자 조기퇴근
LNG선 발주 회복세 내년부터 본격화
병원의 꽃, 원무팀
울산 공업용수, 해수담수화로 해결
울산 지역주택조합 사업승인 연결 극소
한층 깊어진 가을, 연인·가족 함께한
예타에 발목 잡힌 '농소~외동 우회도
울산시 건설사 하도급 관리 전담TF
은빛 물결 춤추는 사자평 억새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편집규약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신문의 모든 컨텐츠 및 기사는 지적재산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복사나 전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조희태 / 대표전화 052-273-4300 / 팩스 052-273-3511
Copyright 2006 울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