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교통, 울산 첫 4개노조 설립
한일교통, 울산 첫 4개노조 설립
  • 김락현
  • 2011.07.17 20:33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수노조 시행 이후 한 사업장에 3개 노조 설립 신고가 잇따르면서 기존노조를 포함 4개가 공존하는 사업장이 탄생했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일교통 직원 7명으로 구성된 '한일교통 그린노조'는 지난 15일 울주군에 노조 설립신고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이 회사에서는 직원 3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한 '한일교통 열린 노조'가 설립됐으며, 또 지난 5일에는 직원 6명으로 구성된 '한일교통 민주노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 회사 노조 설립 신고가 잇따르는 것은 기존 노조에 가입되지 않은 조합원들이 주축이 돼 더 나은 근로조건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교통에는 기존에 조합원 111명을 둔 노조가 활동하고 있었다. 김락현기자 rhki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