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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혁신 바탕 시민들 행복에 기여"
■ 박성민 중구청장

울산신문은 지난 5년 동안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울산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역민의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에 기여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는'주민중심, 행복도시, 으뜸중구'라는 새로운 구정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모태이자 역사·문화의 중심구로서, 구민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정책을 펼치고 활기차고 튼튼한 지역경제를 일구고자 합니다. 또 자연과 하나 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그 속에서 아이들을 아름답게 키우고 품격 높은 문화를 향유하도록 새로운 개념의 중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중구의 이 같은 변화와 발전은 지역 언론의 응원과 건전한 비판 속에서 더 많은 활력과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울산신문의 애정 어린 충고와 아낌없는 지원은 중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시민의 눈높이를 제대로 맞추고 시민이 바라는 바를 찾아 새로운 어젠더를 제시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한 지면제작을 통해 울산시민을 위한 언론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로 지역언론 선도"

■ 박태완 중구의회 의장

독자의 권익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울산신문' 창간 5주년을 애독자 여러분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언론을 지향하고 계신 조희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신문은 지난 1991년 울산지역 첫 주간신문을 발행을 시작으로 일간지로 변경한 이래 정론직필의 기치로 울산시민들과 동고동락 하여 왔으며, 울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지역민심의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날카로운 비판과 비전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 언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당면한 문제에 대해 건전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지역 언론의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울산신문이 창간 5주년을 계기로 한 걸음 더 시민의 곁으로 다가서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고, 울산의 지역 여론을 선도해 삶의 활력소 같은 언론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로 사랑받는 신문"

■ 김두겸 남구청장

울산신문의 창간 5주년을 35만 남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년 창간 이래 울산신문은 지역발전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면서 참 언론상을 실천하는 대표적 지역정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조희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신문은 그동안 지역민의 진솔한 여론을 담아 지역 내의 생활전반을 조명하며 신속·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생명이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 할 때, 진정한 민의를 대변한다는 것은 지방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역할일 것입니다.
 울산신문이 지난 5년 동안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지역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희망 가득한 지역공동체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울산이 선진한국의 힘찬 동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길 기대합니다.
 울산신문이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독자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축원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울산의 내일 여는 등불"

■ 이상문 남구의회 의장

울산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성원을 보냅니다.
 권력과 광고주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참언론의 지표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울산신문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서의 역할과 한결같은 지역발전을 위해 정진해 오신 노고에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울산신문은 창간이래로 단발성 사회적이슈가 되는 기사 게재를 지양하고 사회적 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기사를 대폭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칙과 신뢰, 정직과 책임이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울산신문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믿으며 창간호를 발행하던 때를 기억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울산의 내일을 열어가는 정의와 진실의 등불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울산신문이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에 지역발전을 위한 올바른 여론 수렴과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의 대표언론이 될 것을 믿으며 울산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올곧은 목소리로 지역사회 빛 되어주길"

■ 김종훈 동구청장

요즘은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유럽 재정위기에서 촉발된 세계경제 위기가 아직도 글로벌경제를 뒤흔들고 있고, 우리나라는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가 계속되면서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이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회 양극화와 점점 가중되는 가계부채, 사회지도층의 부정부패가 우리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그래서 명확한 비전제시와 정확한 판단력,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용기가 더욱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우리 동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행복한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악한 노동여건에서 힘들어하는 비정규직 주민을 돕기 위해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중이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밑바탕인 소상공인과 서민의 살림살이를 돈독하게 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울산신문이 앞으로도 불의를 두려워 않는 올곧은 목소리와 사사로운 이해를 초월한 올바른 판단으로 지역사회의 밝은 빛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에 도움 되는 알찬 소식과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계속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사회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 대안 기대"

■ 장만복 동구의회 의장

울산의 신문, 시민의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울산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울산지역의 희로애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면서 올바른 언론문화를 구현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 오신 조희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우리사회의 경중(輕重)을 가릴 수 있는 저울이 되어야 하며, 장단(長短)을 잴 수 있는 잣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창간 5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신문"은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가늠할 수 있는 바른 저울과 바른 잣대가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필봉으로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제시로 울산발전에 한 축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울산신문의 힘찬 비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 한 걸음 더 시민의 곁으로 다가서 각계 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고, 서민들의 살림살이에 도움 되는 알찬 소식과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계속 전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미래지향적 대안제시 지역 대표언론"

■ 윤종오 북구청장

울산신문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년이라는 세월동안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민의 대변자로써 묵묵히 일해 온 울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인생에 비유하면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세상을 향해 성큼 성큼 나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넘어져 다치기도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일어나 걷는 아이처럼 울산신문도 당장의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변화에 당당히 맞서며 발전해 나가는 지역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구는 구정목표인 '주민과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북구'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와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 구의 노력이 구민 모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인 비판, 실천 가능한 대안 제시로 책임을 다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울산신문이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에 지역발전을 위한 올바른 여론 수렴과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의 대표언론이 될 것을 믿으며 울산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독자중심의 '남다른 스펙' 업그레이드"

■ 안승찬 북구의회 의장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희망차게 출발한 신묘년 새해가 벌써 절반이 지나고, 뜨거운 태양아래 무럭무럭 자라는 벼처럼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자평하지만 더 잘할 수는 없었는지 지난 발자취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울산신문사가 창간한지도 벌써 5년이 지나게 됐습니다. 짧다고 하면 짧다고 느껴지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5년이라는 시간은 독자의 사랑없이는 있을 수 없는 시간이기에, 분명 울산신문사가 항상 독자를 위한, 독자가 찾는 독자 중심의 신문이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하고, 요즘 유행하는 말로 하면 분명 '남다른 스펙'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혜안을 가진 정론직필과 발로 뛰는 현장감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서 묻어나는 울산신문사처럼 저희 북구의회 7명의 의원들도 신묘년 토끼해에 토끼처럼 큰 귀를 가지고 경청하는 자세와 토끼처럼 긴 다리로 껑충껑충 주민에게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해 왔고 또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북구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울산신문사의 창간 5주년을 18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조희태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진실보도·공정논평으로 언론의 사명 충실"

■ 신장열 울주군수

지역사회 발전과 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애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울산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확한 보도로 울산시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언론 정도를 지켜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준 울산신문이 5주년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애정과 신뢰도는 남다를 것입니다.
 그동안 폭넓은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항상 지역주민의 귀와 입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을 선도하고, 진실한 보도와 공정하게 논평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미래는 획기적인 지방화에 달려 있습니다. 지방발전이 국가발전이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울산신문이 소금과 횃불의 역할을 다해 울산과 울주의 미래를 여는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명품도시 울주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20만 울주 군민과 군정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울산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산신문과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투명한 사회와 지역화합·발전 기여"

■ 최인식 울주군의회 의장

울산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언론의 사회적 공기(公器) 역할과 지역신문의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희태 사장님과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울산신문을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신문이 울산시민들과 함께 한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시민들의 입과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므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지역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의 중심신문으로 건실하게 성장한데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언론은 그 사회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거울이 깨끗해야만 사회적 현상에 대해 사실적으로 비춰줄 것이며, 그 때만이 그 사회는 개선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창간 5주년을 맞는 올해 울산신문이 더욱더 어두운 곳에 밝은 등불이 되고, 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곳에는 위로가 되는 따뜻한 신문으로, 울산시민들의 생생한 삶과 희망 가득한 삶을 담는 신문으로 거듭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창간 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110만 시민들의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언제나 사랑받는 건강한 신문"

■ 나동연 양산시장

울산지역의 정론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울산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27만 양산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지역 언론 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는 조희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1세기 첨단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면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으며 특히 지방화시대에 있어서의 지역 언론의 역할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지역민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언론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과 지역발전을 선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명과 역할에 부응해 지난 5년간 한결같이 울산신문이 다양한 지역의 소식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큰 성과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지역주민의 귀와 입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문화 창달을 선도하고, 진실한 보도와 공정하게 논평하는 直筆正論의 사명을 다하면서 독자들에게 언제나 사랑을 듬뿍 받는 건강한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

■ 엄용수 밀양시장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권력에 굴하지 않는 바른 말과 사회를 올바르게 이끄는 참 언론을 소중히 여기는 울산신문의 창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숱한 언론속에서 최고의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로 산고의 아픔을 겪고 창간된 울산신문에 큰 격려를 보냅니다.
 외압과 내핍으로 붓을 꺾어야 하는 경우에도 신념을 저버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 언론육성을 위해 묵묵히 힘써오신 조희태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치열한 미디어 경쟁속에서 신문이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와 역사의 생생한 기록을 전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울산신문의 창간 5주년이 공정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울산신문이 울산뿐 아니라 경남과 부산 등 영남권의 미래를 열어나갈 역동력 있는 기관차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독자들에게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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