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신문사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희태 씨(68·사진)를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신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로컬 뉴스의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위해 고민하는 신문을 만들자"며 "창조적 지역신문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유미기자 ymso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