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화봉동의 자동차시트 봉재 및 부품 조립 전문기업 ㈜에이앤에스(대표이사 김무상)는 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04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신문(www.ulsanpress.net)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수집·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문의 : news@ulsanpress.net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메일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다른기사 보기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