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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제3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이 금 9·은 1·동 3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제24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제3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이 금 9·은 1·동 3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제24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겸 제3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이 금 9·은 1·동 3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충청북도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울산 선수단은 초등부에서 김세현(천곡초6), 중등부에서 김진국(호계중2), 김봉수(호계중3), 안재민(호계중3), 고등부에서 강범수(울산공고3), 홍재훈(울산기공1), 오윤성(효정고2), 최수임(동천고2)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윤성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반부에서도 문도현(울산호계비호 체육관)이 금메달을 따내며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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