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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는 2019년 3차 수시분 및 2020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양산시의회 13명의 의원들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동면 소재 양산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현장에서부터 덕계동 소재 양산시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현장까지 총 13곳을 방문, 현황 청취와 질의·답변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양산시의회 13명의 의원들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동면 소재 양산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현장에서부터 덕계동 소재 양산시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현장까지 총 13곳을 방문, 현황 청취와 질의·답변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양산시의회 13명의 의원들은 동면 소재 양산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현장에서부터 덕계동 소재 양산시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 현장까지 총 13곳을 방문, 현황 청취와 질의·답변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이란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을 취득과 처분을 결정하기 전에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는 것을 말하는데 12월에 열릴 제165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될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기 전에 사업의 타당성, 시기적 적정성 등을 점검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시의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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