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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축총림통도사(주지 현문스님)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7일 양산시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위문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수천기자 lsc@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축총림통도사(주지 현문스님)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17일 양산시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위문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수천기자 l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