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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차 안에서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한 '북 드라이브 스루'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 가운데 24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북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에게 책을 건네주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도서관이 코로나19로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차 안에서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한 '북 드라이브 스루'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 가운데 24일 송철호 울산시장이 북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에게 책을 건네주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