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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동구 직원들은 이날 구청 주차장에 주차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헌혈버스에 탑승해 헌혈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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