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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래 관경선인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승객 180명을 태우고 2020년 첫 정기 운항에 나선 23일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전용부두가 고래바다여행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국내 유일의 고래 관경선인 울산 고래바다여행선이 승객 180명을 태우고 2020년 첫 정기 운항에 나선 23일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전용부두가 고래바다여행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