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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울산 뷔페식당 페닌슐라는 6월부터는 보양식 특선요리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뷔페 요리에 바다장어 칠리소스, 바다장어 덮밥, 크리스피 통삼겹 오븐구이, 사골 우거지국, 백만송이 게살스프 등 보양식 요리를 내놓다. 또 한방 소갈비찜, 한방 오리마늘 볶음, 한방 녹두삼계탕, 한방 꼬리곰탕 등 한방요리들을 함께 선보인다. 

여름철을 맞아 우유빙수, 수박화채, 과일스무디 등 특선 디저트가 준비된다. 매주 토·일요일(점심&저녁) 정상적으로 뷔페식당이 운영되며, 요금은 주말(토·일) 중식 5만9,000원·석식 6만9,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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