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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8일 경남도는 양산에 거주하는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남성이 지난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키르기스스탄에 머물다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양산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 27일 검사를 받았고 2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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