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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는 지난 1일 재료산업공학관에 학생들의 창작활동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를 개소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는 지난 1일 재료산업공학관에 학생들의 창작활동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를 개소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는 울산대 EPIC특화센터에서 재료·산업공학관에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175.2m² 규모에 3D프린터, 레이저 커터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 공간과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하는 창의활동 공간으로 조성돼 시제품까지 제작할 수 있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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