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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북면 신전리 양주동 나눔 텃밭에서 감자 고추, 가지 등을 수확해 지역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북면 신전리 양주동 나눔 텃밭에서 감자 고추, 가지 등을 수확해 지역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이미란·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상북면 신전리 양주동 나눔 텃밭에서 감자, 고추, 가지 등을 수확해 지역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양주동 나눔 텃밭은 농지 200여평을 무료 임대해 지난 3월에 파종했고, 최근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정석자 시의회 기획운영위원장,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수확을 했다.

'양주동 나눔 텃밭'은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0년 특화사업으로 이날 텃밭에서 재배된 채소는 협의체 위원들이 20명의 수급자 등 취약계층, 지역내 각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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