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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면 착한나눔은 '강동금 가정'을 19호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양산시 동면 착한나눔은 '강동금 가정'을 19호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양산시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상근·송영철)가 지역사회 기부활성화와 더 많은 돌봄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착한나눔가정' 복지자원사업에 따뜻한 이웃들의 참여로 나눔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7일 동면에 따르면 지금까지 18가정이 '착한나눔가정'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강동금 가정'을 19호로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현판 전달식을 가진 강동금 씨는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 동면의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을 위해 일선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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