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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생태하천과 직원 15명은 지난 6일 오천읍 냉천 등 소하천 현장을 둘러보며 우수기 대비 하천정비 대책 및 재해위험 예방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자율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에는 오천 냉천지역의 포항시 하천의 현안과 하천정비사업에 대한 개선점 및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현안에 대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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