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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울산시지회(회장 김남희)는  '2020년도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회장 김영옥) 정기총회'에서 고향주부모임회장 명의의 우수조직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우수조직상은 16개 시·도에서 6곳(경남·제주·서울·대구·대전·울산)이 선정됐고,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우수분회상은 방어진농협 주부대학동창회(회장 서순화)에게 돌아갔다.  

변혜석 울산고향주부모임 제9대 회장은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받았다.

문병용 본부장은  "울산고향주부모임이 뛰어난 재능과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덕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거 같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으로서 더욱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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