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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콘서트콰이어'가 일상 속에서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울산콘서트콰이어'는 오는 15일 오후 4시, 6시 중구 공룡발자국공원에서 '2020년 울산콘서트콰이어와 함께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가족'을 연다고 밝혔다. '쇼콰이어'란 다채로운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울산시민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가족'을 테마로 가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음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과 중창의 조화를 통해 뮤지컬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연주를 즐길 수 있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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