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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정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일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훈련과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 및 협회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순정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일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훈련과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 및 협회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순정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일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훈련과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 및 협회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중구청장애인배드민턴실업팀은 지난 2014년 창단해 매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또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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