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내에 소재한 ㈜세종시스템는 지난 17일 울산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54호점으로 등록했다.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내에 소재한 ㈜세종시스템는 지난 17일 울산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54호점으로 등록했다.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내에 소재한 ㈜세종시스템는 지난 17일 울산적십자사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 54호점으로 등록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울산시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함께 위기가정을 돕는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적십자사와 함께 위기가정에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다.

 세종시스템은 매월 20만원 정기후원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며, 후원금은 지역 내 위기가정 생계·교육·의료비 등 맞춤형 지원에 사용된다.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