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롯데가스보일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의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으로 등록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롯데가스보일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의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으로 등록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롯데가스보일러(대표 이복남)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의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으로 등록했다.

롯데가스보일러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관련하여 빠른 안정을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으며, 후원금은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된다.


이복남 대표는 "어려운 생계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랑으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