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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집행위원장 배창호)가 7월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에서 지난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피아노를 히말라야로'를 상영한다.

 


 '피아노를 히말라야로'(감독 미하우 술리마, 영국, 2018)는 피아노 조율사로 평생을 일했던 데스먼드가 은퇴 후 히말라야의 작은 마을 잔스카르로 피아노를 옮기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달 움프극장은 오는 29일 오후 7시 40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좌석 예매는 알프스시네마 홈페이지(ticket.ulju.ulsan.kr)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움프극장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www.um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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