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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중구 화합로 489에 위치한 울산중앙신협 동부지점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중구 화합로 489에 위치한 울산중앙신협 동부지점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중구 화합로 489에 위치한 울산중앙신협 동부지점(지점장 최경숙)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중구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가게 수익 중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최경숙 울산중앙신협 동부지점 지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처음 겪어보는 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 나눔을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해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착한가게에 가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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