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희망일자리 참여자 응급처치 교육

울산 북부소방서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제공 일환으로 북부소방서는 10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온열환자 응급처치 △당뇨환자 응급처치 △실신환자 응급처치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