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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화 언양기와집불고기 대표는 5일 울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성금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강춘화 대표는 "저희 가게에 방문해주신 손님들을 대표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춘화 대표는 2015년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42호로 가입하고 울산 사랑의열매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이 1억원을 넘어서는 등 매년 가게를 찾아주는 시민들의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주고자 복지사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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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usjh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