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13일 동구청을 방문해 총 550만원 상당의 쌀 212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정천석 동구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김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 울산 큰 두레 희망 기부 릴레이' 캠페인으로 동구지역에서 모금된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120만원과 현금 430만원 등 550만원으로 이번 쌀 212포를 전달하게 됐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전달식 하루 전인 12일 동구보훈복지회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212세대에 쌀을 전달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김가람 기자
kanye218@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