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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재근)·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6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64박스(시가 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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