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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새로운 우리교회는 지난 22일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오준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정천석 동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새로운 우리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0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김가람 기자
kanye218@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