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이 17일 중대재해 사건 관련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울산지검 수사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감독관 등 20여명을 투입해 지난달 발생한 산재사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은정기자 uskej@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