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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기업 (사)희망을키우는일터는 지난 4일 동구청 광장에서 관내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350만원 상당의 리폼자전거 50대를 정천석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동구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동구 사회적기업 (사)희망을키우는일터는 지난 4일 동구청 광장에서 관내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350만원 상당의 리폼자전거 50대를 정천석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동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