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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지가가 지난 4일 중구 복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새싹삼'이 나눠 담긴 6개 바구니, 시가 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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