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소 갖기 운동' 지역 대학들 힘 보탠다
'울산 주소 갖기 운동' 지역 대학들 힘 보탠다
  • 김지혁
  • 2021.07.28 19:1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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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울산대·울과대 등 5개 대학 MOU
타지 유학생 동참 유도 등 적극 홍보
송철호 울산시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이재용 울산과학기술원 교학·부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김희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 윤성종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학장은 28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지방대학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지역 대학들이 힘을 보탠다. 
 
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5개 지역 내 대학교와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지방대학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관내 학생들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대학교 차원에서 적극 홍보한다.
 
또 울산의 인구 수 증가를 위한 청년일자리창출 등 인구활력증진사업은 물론, 지역 내 대학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한 국·내외 정보 및 자료 등을 울산시와 5개 대학이 함께 공유한다.
 
특히 지방 대학의 소멸 위기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의 인구 감소는 지역 쇠퇴로 이어지는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한 대학 생존과 지역발전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의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심각성을 지역 내 대학이 공유하고, 울산의 인구수가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이자 미래성장을 위한 출발점임을 함께 인식해 인구수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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