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아우돌프 울산 방문 국가정원 국화원에 '다섯 계절' 정원 조성
피트 아우돌프 울산 방문 국가정원 국화원에 '다섯 계절' 정원 조성
  • 강은정 기자
  • 2021.09.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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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아우돌프
피트 아우돌프

【속보】= 세계적인 자연주의정원 디자이너가 태화강국가정원 국화원에 정원을 조성한다.

 피트 아우돌프는 7~9일 울산을 방문(본보 2021년 9월 6일자 1면 보도)해 태화강국가정원을 둘러보고 아시아 최초로 '다섯 계절의 정원'을 조성한다. 

 다섯 계절의 정원은 국화원 일대 1만8,000㎡에 울산시가 경남은행의 지원을 받아 국제적 명성의 정원 작품을 조성한다.

1만8000㎡ 규모…내년 봄 개장
 다섯 계절의 정원은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이후 산림청과 정원 전문가들이 국가정원 위상 증진과 국제화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정원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해 왔다. 

 다섯 계절의 정원은 올해 말까지 정원과 식재설계, 기반 조성을 마치고 내년 봄꽃 축제 기간 개장에 맞춰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함으로써 국내·외 정원 매니아와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국가정원으로서의 품격 향상 및 대외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전 세계 정원 전문가가 찾아오는 정원 관광 명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강은정기자 us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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