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면 '공암교' 조기 개통
양산 상북면 '공암교' 조기 개통
  • 이수천 기자
  • 2021.09.16 20:0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해예방·교통 체증 개선 기대
양산시는 상북면 대석리 공암교를 지난 15일 개통했다.
양산시는 상북면 대석리 공암교를 지난 15일 개통했다.

양산시는 상북면 대석리 '공암삼거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추진한 공암교를 지난 15일 개통했다.

해당 지역은 2016년 12월 공암잠수교를 통행 중이던 차량이 급류에 휩쓸려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로 재해 발생 우려가 높았던 곳으로 2017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공암삼거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사업비 74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39억원)을 투입, 2019년 6월 공사 착공, 재해위험 시설물인 잠수교를 철거하고 교량을 신설했으며 국도35호선 , 시도25호선 구간의 접속도로를 정비했다. 

공암교 신설로 교통기능 개선은 물론 잠수교 철거에 따른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및 재해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 및 성묘객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암교를 조기 개통, 잔여 부대공정 또한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사기간 동안 통행제한 등의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