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국체전 4일차 금13 은7 동10
울산, 전국체전 4일차 금13 은7 동10
  • 조홍래 기자
  • 2021.10.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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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명 선수단 31개 종목 출전
씨름·사격·양궁·펜싱 금 사냥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박소흠 울산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이 지난 8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 전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박소흠 울산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이 지난 8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 전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8일 경북 구미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울산이 대회 4일차인 11일(오후 3시 기준) 금13, 은7, 동10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41개 종목(정식40, 시범1) 약 1만430여명의 참가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울산은 524명의 선수단(선수296명, 임원228명)으로 31개 종목에 출전했다.  

 씨름에서는 용장급 라현민(강남고3)과 장사급 김병호(강남고1)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누에서는 스포츠과학고 선수들이 무더기로 금메달을 따냈다. k-1 1,000m에서 허익준(3학년)이, k-2 1,000m에서 정민·이권희(3학년)가 1위한 데 이어 k-4 1,000m에서마저 스포츠과학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허익준, 정민, 이권희가 한번에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사격에서는 울산여상이 공기소총 단체에서 1873.3점을 달성해 금메달을, 수영에서는 최윤정·박민주(무거고3)가 플렛폼싱크로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해줬다. 

 양궁에서는 오예진(스포츠과학고3)이 60m 경기에서 349점을 쏘며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올해 처음 종목이 신설된 양궁 혼성단체에서도 깜짝 금메달 소식이 들려왔다.


 오예진(스포츠과학고)·정진호(무거고)가 4강전에서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김제덕(경북) 조를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까지 가져가면서 오예진은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사격에서는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에서 남다정(스포츠과학고3)이 240.4점을 쏴 금메달을 따냈다.

 또 펜싱 남고부 에뻬 단체에서 울산고가, 육상 남고부 400m 허들에서 송동익(스포츠과학고3), 우슈 남고부 산타 65kg급에서 홍재훈(울산기술공고3)이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한편, 지난 8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개회식에 울산 선수단은 차기 개최지 지역으로 첫 번째로 입장했다.

 이날 송철호 울산시장과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울산시체육회 박소흠 회장 직무대행, 오흥일 사무처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흥일 사무처장은 총감독 자격으로 경기가 열리는 경상북도 전역을 누비며 선수들의 선전에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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