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울산 남구는 6층 대강당에서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만들기' 주민인식 개선교육의 하나로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비커밍맘' 갈라콘서트 공연을 개최했다. 남구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