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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향토음식가 김경서씨가 사찰음식 명인에 선정돼 지난 13~14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타 전시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향토식 문화대전(&국제탑쉐프 그랑프리)'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김경서씨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지역의 향토음식가 김경서씨가 사찰음식 명인에 선정돼 지난 13~14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타 전시장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향토식 문화대전(&국제탑쉐프 그랑프리)'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김경서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