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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울산중앙방송(대표이사회장 구자형)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제116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혈액사업유공 회장표창패를 수상했다. 울산적십자사 제공

JCN울산중앙방송(대표이사회장 구자형)이 1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제116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혈액사업유공 회장표창패를 수상했다.
 
올해 JCN울산중앙방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여파로 울산지역 혈액수급의 어려운 겪고 있을 때 시민들 대상으로 헌혈 참여 광고 송출과 기업체 단체 헌혈 참여 언론 보도를 통해 울산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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