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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정 作 '이끼숲'
윤현정 作 '이끼숲'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은 다음달 2일부터 4월 29일까지 중구 문화의 거리 31 3층에서 아트스페이스 민 기획 전시 '봄을 부르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봄의 따스함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담은 작품들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유리, 배성희, 백서원, 손나영, 윤은숙, 윤현정, 정봉진씨 등이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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